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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6월29일 파로마 침대시트를 11번가에서 구매한 사람입니다 너무 어이가없고 황당해서 이렇게 본사에 글을 올립니다 제가 침대시트가 너무 오래되서 바꾸려고 검색하던중 11번가에서
파로마 침대시트를 싼가격에 리뷰도좋고 여기검색해보니 이미지도좋은것같아 슈퍼싱글ss60170원 배송비25000원 퀸89270원 배송비25000원을지불하고 구매를했습니다
시트가 너무안와서 7월7일화욜에 031-1833-9733으로전화를걸었습니다 저는 부피도있고 침대시트다보니 쫌시간이걸리는거는 이해를했습니다 근데 배송이언제쯤되는지는궁금해서 배송이언제쯤
되냐고 물으니 벌써 7월3일 배송을 회사에서는했고 부산택배회사에 보관중이니 이번주내로 배송이된다고하였습니다.(전화녹음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알겠다고하고끊었습니다 목요일이되어도 11번가상에 배송준비중이라고
떠있어서 다시 전화를했습니다 아무리전화를해도 받지않는것이었습니다 오전 오후 계속전화를해도 안받았습니다 그러려니하고 하루를지났습니다 그런데 소비자를데리고 장난하는것도아니고 금욜부터는
전화를걸어 1번을눌러도 바로끊켜져버리고 2번을눌러도 바로끊켜저버리게 수신거부를해놓은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화가나서 11번가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알아봐달라고. .
참 여기서 더어이가없는게 아직 발송조차 하지않았다는겁니다 11번가에 핑계를된게 비가오고하면 시간이 좀더걸릴수있다나.. 장난치는것도아니고 그럼 소비자한테도 그렇게말을해야하는것아닙니까?
그리고 비는 온다고하고 거의 오지도않았는데 무슨헛소리를하는건지 정말화가나서 미칠지경입니다 저는 11번가고객센터랑 통화한 내용과 제가 파로마랑통화한내용을들고 소비자고객센터에 신고할꺼며
제가 알고있는 지식과 온라인 지인들을동우너해서라도 퍼트리고 다닐것입니다 소비자를 개똥으로 보는것같은데 어떻게 저딴짓을할수있단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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